투자

섹터별 순환이 어떻게 될까_240425

ironjune 2024. 4. 2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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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돈을 벌고 싶고,

그 성공률을 높이고 싶다

 

다양한 투자 상품들을 해왔지만, 항상 어려웠다.

 

어제 메타가 17%까지 폭락하기도 했고, AI라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시점일까, 아니면 예전 닷컴버블의 재림일까

여러가지 걱정이 많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2551405

 

메타, 한때 17% 폭락…AI 과잉투자 우려 커졌다

메타, 한때 17% 폭락…AI 과잉투자 우려 커졌다, 뉴스

www.hankyung.com

 

단순히 섹터별로 어떻게 될지 생각해봤다.

요즈음은 어떤 시기일까?

 

그 상황에 있으면, 이때가 회복기인지 활황기인지 후퇴기인지 침체기인지 잘 모른다

지나고 보면 그때 그랬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11개의 섹터가 있고, 지금 우리는 어느 때에 있을까 감히 내가 예측할 수 있을가

 

이런걸 참고할만한 피델리티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보면,

우리나라는 침체기로 가고 있고, 역시나 미국도 동일한 사이클에 위치해있다.

 

 

https://institutional.fidelity.com/app/item/RD_13569_40890/business-cycle-update.html?pos=T

 

이럴 때, 후퇴기에는 원자재/필수소비재/헬스케어/에너지가 강세를 보인다고한다. 

요즈음에는 나는 유틸리티 섹터를 고민하고 있다.

 

AI가 붐이 일면, 전기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고 그럼 유틸리티?

아니라고 해도, 후퇴나 침체가 된다고해도 전기는 항상 사용해야되고. 

방향성을 볼 때도 어느정도 리스크를 낮출 수 있는 섹터가 아닐까 생각한다.

https://uppity.campaignus.me/serial/?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72957&t=board 업피티

 

공포와 탐욕지수가 50이하인 시점이고, 고민된다.

산다면 ETF로 살 것인가, 섹터 대장주로 살 것인가도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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