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_201201_Fear Of Missing Out

한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여전히 코로나는 맹위를 떨치고 있으나,

https://www.yna.co.kr/view/GYH20201129000100044

https://coronaboard.kr/

https://coronaboard.kr/

희망적인 백신 뉴스들이 나오면서

https://www.yna.co.kr/view/GYH20201201000600044

주식은 연고점을 돌파하고 새로운 곳으로 나아가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120112416

나는 이미 뒤쳐진 느낌이다.

누구는 테슬라로 누구는 ~~로 등등 많이 먹었다고 하며,

내 수익률을 보여주면 넷상에선 비웃음을 당할 수치이다...

과연 미래는 어떻게 될까?

 

코로나 시장을 복기해보면,

 

급격한 하락 -> 기술주(화상회의) 주식의 반등 -> 석유화학 중 의료용 기기 원료 업체 반등 -> 음식료업의 탄탄함 -> 백신 관련 업체들의 임상 소식마다 큰 변동성 -> 경기 민감주 회복 -> 석유 업체 회복 -> 항공/호텔주 회복 

이런 것들 있던 것 같다.

나중에 10년뒤에 이런일이 왔을 때 잘 대응했으면 좋겠다.

지금의 탐욕 지수는...

당연히 탐욕지수가 높은 상태에서 주식은 더 갈 수 있으나,

투자해서 얻는 수익 대비 리스크 프리미엄이 높을 것으로 보임...

 

언젠간 슈퍼개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