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화 느낌의 캐쥬얼하면서도 회사 출퇴근할 때 신일 수 있는 신발이 필요해서 라코스테를 방문하였다 세련된 컵솔 디자인의 파워코트 스니커즈이며, 갑피는 고급 텀블드 레더로 제작해 품격 있는 외형과 착용감을 자랑한다고 한다. 부드러운 뒤축 부분에는 대비감(검정색에 하얀 라코스테 로고)이 있고, 초록색 크록 로고와 음각으로 새겨진 라코스테 로고가 은은하게 라코스테의 매력을 강조해준다 환경을 생각해 안감에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를 활용했다고 한다. 비율도 높은게 아니고, 친환경이라지만 착화감은 무난하다. 밑창에는 재활용 고무 함량이 5%라고 한다. 가죽 및 합성 갑피, 고무 밑창, 직물 안감 옆면에 시그니처 자수 그린 크록이 특징이라고 한다 요약 1. 다른 라코스테 신발보다 발등부분이 약간 높고, 발볼도 넓은 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