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더현대 브래드포스트(Breadpost)방문 후기 더현대 수박컷팅을 맡기고 지하1층에 돌아다니던 중에 유명한 프레즐 맛집이라는 브래드포스트를 발견하고 방문! 토요일 점심시간즈음인만큼 사람들이 줄이 매장을 두를만큼 많았다 그만큼 기대되는 프레즐이였다 바뻐보이는 매장 내부, 계속해서 포장하고 새로운 프레즐도 입고되고 정신없이 바뻐보였다 브래드포스트 답게 입구 앞에 귀여운 붉은색 우체통이 설치되어 있었다. 입장은 입구에서 직원분들께서 조정하신다. 앞 팀의 주문이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한팀씩 입장. 그냥 들어가려고 하면 직원분께서 기다려달라고 요청하신다. 가판대같이 되어 있고 분위기도 브라운톤으로 정갈하게 잘 되어 있었다. 프레즐 장식도 포인트 있게 되어있었다. * 더현대에서만 팝업스토어 한정인 토마콘은 ..